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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칸 GTS 일렉트릭 <출처=포르쉐> |
포르쉐코리아가 고성능 전기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포르쉐코리아는 7일, 포르쉐 마칸 GTS 일렉트릭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마칸 GTS 일렉트릭은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라인업의 다섯 번째 파생 모델로, 브랜드 특유의 스포츠 주행 감성과 고성능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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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칸 GTS 일렉트릭 <출처=포르쉐> |
‘GTS’는 1963년 출시된 포르쉐 904 카레라 GTS 이후 포르쉐를 대표하는 고성능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모델 역시 강력한 주행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을 통해 전기 스포츠 SUV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마칸 GTS 일렉트릭은 마칸 터보 일렉트릭과 동일한 고성능 리어 액슬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 록과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516마력(PS), 최대토크 97.4㎏·m를 발휘한다. 런치 컨트롤 작동 시에는 최대 571마력(PS)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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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칸 GTS 일렉트릭 <출처=포르쉐> |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은 3.8초, 200㎞/h까지는 13.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50㎞/h다. 또한, 100㎾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437㎞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270㎾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1분 이내 충전할 수 있다.
기본 적용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는 ‘트랙 엔듀런스 모드’가 포함돼 지속적인 고출력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자식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ePTM) 사륜구동 시스템과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를 기본 탑재해 주행 안정성과 민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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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칸 GTS 일렉트릭 <출처=포르쉐> |
차체는 기존 대비 10㎜ 낮아졌고, GTS 전용 세팅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과 전용 댐퍼 및 안티 롤 바를 적용해 코너링 성능을 강화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기능도 선택 가능하다.
외관은 포르쉐 GTS 모델 특유의 블랙 컬러 디테일과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전면과 측면, 후면에 블랙 액센트를 더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스커트와 틴티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컬러는 크레용, 카민 레드, 루가노 블루 등 신규 색상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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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칸 GTS 일렉트릭 <출처=포르쉐> |
실내에는 블랙 가죽과 레이스 텍스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했다.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시트, 도어 패널, 대시보드 등 주요 부위에 동일 소재를 사용했으며, 18방향 전동 스포츠 시트도 기본 제공된다.
옵션 사양인 GTS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택하면 외장 컬러와 동일한 색상의 스티칭과 안전벨트, ‘GTS’ 레터링 등을 적용할 수 있다. 카본 인테리어 패키지도 포함돼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도어 패널에 탄소섬유 트림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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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칸 GTS 일렉트릭 <출처=포르쉐> |
디지털 콕핏에는 차량 외장 컬러를 반영한 3D 그래픽이 적용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통해 랩 타임과 주행 데이터 등을 전용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르쉐 디지털 키, 신규 주차 보조 기능, 확장형 게임 기능 등을 지원하며 최대 2,500㎏ 견인 능력도 제공한다. 신형 마칸 GTS 일렉트릭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3,300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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