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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드라이브</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link>
    <description>더드라이브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06T06:08:33+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8-06T06:08:33+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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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렇게까지 하는 분 처음”…고속버스 기사가 공개한 눈물 나는 사진]]></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283620159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1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1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2836201590_258_thum.jpg" rwidth="960" rheight="12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운행을 마친 고속버스를 청소하는 노동자 &lt;출처=보배드림&gt; </td></tr></tbody></table><p>&nbsp;</p><p>운행을 마친 고속버스 안에서 바닥에 엎드린 채 좌석 밑을 청소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p><p>&nbsp;</p><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터미널.. 청소해 주시는 분의 직업정신’이라는 제목으로 고속버스 내부를 정리하는 청소노동자의 사진과 사연이 올라왔다.</p><p>&nbsp;</p><p>게시물을 작성자는 회사 내부 커뮤니티에 선배 기사가 ‘감동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과 사진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p><p>&nbsp;</p><p>공개된 사진에는 형광색 안전조끼를 입은 청소노동자가 버스 통로에 무릎을 꿇고 몸을 숙인 채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통로에 떨어진 휴지와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손이 잘 닿지 않는 좌석 아래까지 청소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린 것이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1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1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2836201590_889_thum.jpg" rwidth="960" rheight="12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운행을 마친 고속버스를 청소하는 노동자 &lt;출처=보배드림&gt; </td></tr></tbody></table><p>&nbsp;</p><p>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지방 운행을 마치고 차고지에 도착한 차량이었다. 승객이 내린 뒤 청소가 시작됐고, 이를 지켜보던 선배 기사가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이라며 사진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p><p>&nbsp;</p><p>작성자는 “유독 한 분이 버스 정리에 진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저렇게까지 엎드려 청소하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덧붙였다.</p><p>&nbsp;</p><p>사진 속 버스 통로에는 승객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휴지와 과자 포장지, 물병 등이 놓여 있다. 눈에 잘 띄는 쓰레기뿐 아니라 좌석 아래로 들어간 작은 물건까지 치우려면 몸을 바닥 가까이 숙일 수밖에 없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1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1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2836201590_732_thum.jpg" rwidth="960" rheight="12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운행을 마친 고속버스를 청소하는 노동자 &lt;출처=보배드림&gt; </td></tr></tbody></table><p>&nbsp;</p><p>누군가에게는 목적지에 도착하면서 끝나는 여정이지만, 다음 승객이 깨끗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손길 덕분이다. 다만 해당 사연은 작성자가 회사 내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재공유한 것으로, 촬영 장소와 청소노동자의 신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p><p>&nbsp;</p><p>글은 게시된 지 2시간 만에 1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nbsp;</p><p>&nbsp;</p><p>회원들은 “마음이 찡하네요. 어딜 가든 쓰레기 정리 잘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ID 꽈랑OOOO), “뭘 해도 하실 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보단 어떤 자세로 그 일에 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매번 느끼는 요즘입니다.”(ID 격렬OOOO), “자기 몫을 200% 이상 하시는 멋진 분입니다.”(ID 프로OO)&nbsp; “보자마자 눈물이 난다, 우리 가족이 아니어도ᅲᅲ, 대단하신 분이다. 진짜 존경스럽다.”(ID 날O) 등의 댓글을 남겼다.<br><br>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p>]]></description>
<dc:date>2026-08-05T17:47:50+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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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휴가 떠나기 전 ‘이것’ 하나 껐더니…집이 더 안전해졌어요]]></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8410865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13"><img id="se_object_12171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1841086558_873.jpg" rwidth="640" rheight="523" imgqe="true"></p><p>&nbsp;</p><p>며칠 동안 집을 비우는 여름휴가. 창문과 현관문만 잠그고 떠나기 쉽지만,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과 배달 일정까지 확인해야 화재와 침입 피해를 줄일 수 있다.</p><p>&nbsp;</p><p><b>1. 사용하지 않는 가전 플러그 뽑기</b></p><p>&nbsp;</p><p>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TV와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둔다.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낙뢰나 과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p><p>&nbsp;</p><p>다만 냉장고와 보안카메라, 공유기처럼 계속 작동해야 하는 기기의 전원까지 일괄적으로 끄지 않도록 주의한다. 집 전체의 두꺼비집을 내리기보다 기기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14"><img id="se_object_12171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1841086558_260.jpg" rwidth="640" rheight="448" imgqe="true"></p><p>&nbsp;</p><p><b>2. 창문·현관문 잠금장치 재확인</b></p><p>&nbsp;</p><p>출발 전 창문과 베란다 문, 현관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창문도 빠뜨리지 말고 살펴보고, 디지털 도어록의 배터리 상태도 미리 점검한다.</p><p>&nbsp;</p><p><b>3. 빈집이라는 흔적 남기지 않기</b></p><p>&nbsp;</p><p>우편물이나 택배가 현관 앞에 쌓이면 집을 비웠다는 사실이 드러날 수 있다. 휴가 기간에는 배송 일정을 미루거나 믿을 수 있는 이웃에게 수거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p><p>&nbsp;</p><p>커튼을 살짝 열어두거나, 조명 타이머 및 스마트 전구를 이용해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불이 켜지도록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행 일정과 위치를 소셜미디어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것은 피한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15"><img id="se_object_12171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1841086558_804.jpg" rwidth="640" rheight="427" imgqe="true"></p><p>&nbsp;</p><p><b>4. 가스와 수도도 확인</b></p><p>&nbsp;</p><p>가스레인지와 중간밸브가 잠겼는지 확인하고 누수 우려가 있다면 수도 밸브도 점검한다. 다만 수도를 사용하는 보일러나 생활·안전 설비가 있다면 관리사무소나 제품 설명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p><p>&nbsp;</p><p><b>5. 화재경보기 상태 점검</b></p><p>&nbsp;</p><p>집을 비우기 전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살펴본다. 소방청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의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7:30:03+09:00</dc:date>
<author><![CDATA[조채완 기자]]></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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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국판 배민’ 도어대시, 드론 띄워 8km 배달…국내는?]]></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74040293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1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1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0740402935_566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lt;사진=도어대시&gt;</td></tr></tbody></table><p>&nbsp;</p><p>미국의 대표적인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협력업체의 드론을 이용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체 드론 배송에 나선다. 배달원과 지상 로봇, 드론을 하나의 배송망으로 연결해 주문 거리와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수단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p><p>&nbsp;</p><p><b># 미국 8번째 드론 항공운송사업자</b></p><p>&nbsp;</p><p>도어대시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파트 135 항공운송사업자 인증’을 획득하고 자체 드론 배송 사업 ‘도어대시 에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p><p>&nbsp;</p><p>파트 135는 드론으로 유료 화물 운송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인증이다. 도어대시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 인증을 받은 드론 사업자는 자사를 포함해 8곳이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0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0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0740402935_476_thum.jpg" rwidth="1078"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lt;사진=아마존&gt;</td></tr></tbody></table><p>&nbsp;</p><p><b># 드론과 배송시설 직접 개발</b></p><p>&nbsp;</p><p>자체 드론은 사내 로봇·자율주행 조직인 도어대시 랩스가 개발한다. 이 조직은 도로와 자전거도로, 보도를 오갈 수 있는 자율배송 로봇 ‘닷(Dot)’도 개발했다.</p><p>&nbsp;</p><p>도어대시는 드론뿐 아니라 비행경로와 안전·정비 시스템, 실시간 재고 확인, 음식 인계 시설 등 배송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직접 구축할 계획이다.</p><p>&nbsp;</p><p><b># 약 5~8㎞ 주문에 드론 투입</b></p><p>&nbsp;</p><p>도어대시의 자율배송 플랫폼은 거리와 비용, 배송 속도 등을 분석해 배달원과 드론, 지상 로봇 가운데 가장 적합한 수단을 선택한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1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1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0740402935_387_thum.jpg" rwidth="1080" rheight="72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lt;사진=도어대시&gt;</td></tr></tbody></table><p>&nbsp;</p><p>드론은 특히 3~5마일(약 4.8~8㎞) 거리의 주문에 활용될 전망이다. 도어대시에 따르면 2025년 이 구간의 주문은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했으며, 단거리 주문보다 배송 시간이 평균 25% 가까이 길었다.</p><p>&nbsp;</p><p>도어대시는 2026년 가을 미국에서 자체 드론을 이용한 상업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만 첫 서비스 지역과 구체적인 운항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p><p>&nbsp;</p><p><b># 국내도 전국 25개 지역서 드론 배송</b></p><p>&nbsp;</p><p>국내에서도 드론 배송은 이미 실증 단계를 넘어 제한적인 상용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5,236회의 드론 배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참여 지역을 25곳으로 늘렸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70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70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600740402935_360_thum.jpg" rwidth="668" rheight="50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lt;사진=도어대시&gt;</td></tr></tbody></table><p>&nbsp;</p><p>제주와 인천, 통영 등에서는 섬 주민에게 생필품과 의약품을 배송하고, 성남과 수원 등에서는 공원 이용객에게 음식과 음료를 전달한다. 수원시는 이달부터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p><p>&nbsp;</p><p>다만 국내 서비스는 아직 도어대시처럼 일반 가정의 문 앞까지 배달하는 형태는 아니다. 대부분 정해진 비행경로와 지정 배달점을 이용하며, 강풍이나 비가 내리면 운항이 제한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실증 사업을 주도한다는 점도 민간 플랫폼이 자체 배송망 구축에 나선 미국과 다른 부분이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7:12:38+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세계자동차뉴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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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디지털 화면 ‘제로’…헤네시가 만든 34억원짜리 아날로그 하이퍼카]]></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37667976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9"><img id="se_object_12169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136_thum.jpg" rwidth="1080" rheight="603" imgqe="true"></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0"><img id="se_object_12170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575_thum.jpg" rwidth="1080" rheight="603" imgqe="true"></p><p>&nbsp;</p><p>디지털 화면과 터치식 조작계가 당연해진 하이퍼카 시장에 정반대 성격의 신차가 등장했다. 자연흡기 V8 엔진과 수동변속기, 아날로그 계기판을 앞세운 헤네시 블랙버드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1"><img id="se_object_12170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972_thum.jpg" rwidth="1079" rheight="575" imgqe="true"></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6"><img id="se_object_12170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489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p><p>&nbsp;</p><p><b># 화면 없는 아날로그 운전석</b></p><p>&nbsp;</p><p>미국 고성능차 제조사 헤네시 스페셜 비히클은 신형 하이퍼카 ‘블랙버드’를 공개했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없으며, 스티어링 휠에서도 버튼을 찾아볼 수 없다.</p><p>&nbsp;</p><p>대신 중앙에 대형 아날로그 회전계와 노출형 변속 장치, 물리식 시동 키를 배치했다. 스마트폰을 거치해 내비게이션과 음악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이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2"><img id="se_object_12170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593_thum.jpg" rwidth="1080" rheight="720" imgqe="true"></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3"><img id="se_object_12170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963_thum.jpg" rwidth="1080" rheight="720" imgqe="true"></p><p>&nbsp;</p><p><b># 9000rpm 넘게 회전하는 자연흡기 V8</b></p><p>&nbsp;</p><p>블랙버드에는 일모어와 공동 개발 중인 6.2리터 자연흡기 V8 엔진과 6단 게이트식 수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최고출력 목표는 800~850마력이며 뒷바퀴를 굴린다.</p><p>&nbsp;</p><p>헤네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까지 2.5초, 최고속도는 시속 354㎞를 목표로 제시했다. 탄소섬유 차체와 전용 모노코크를 적용해 건조중량은 3000파운드(약 1361㎏) 미만을 목표로 한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4"><img id="se_object_12170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107_thum.jpg" rwidth="1080" rheight="720" imgqe="true"></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705"><img id="se_object_12170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9376679760_525_thum.jpg" rwidth="1080" rheight="720" imgqe="true"></p><p>&nbsp;</p><p><b># SR-71 정찰기에서 영감</b></p><p>&nbsp;</p><p>차명과 디자인은 미국의 초고속 정찰기 록히드 SR-71 블랙버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체 뒤에는 속도에 따라 펼쳐지는 수직형 안정판도 적용된다.</p><p>&nbsp;</p><p>블랙버드는 전 세계 71대만 생산되며 가격은 세금 제외 250만 달러(약 34억 7000만원)부터다. 이미 생산 물량의 3분의 2 이상이 예약됐으며, 고객 인도는 2029~2030년 시작될 예정이다. 일반 공개는 오는 14일 미국 몬터레이 카위크의 ‘더 퀘일’에서 진행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8-05T16:49:06+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신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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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헬스장에서 물 참으면 안 되는 이유…어지럼증·경련까지]]></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6804620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7"><img id="se_object_12169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8680462003_570.jpg" rwidth="640" rheight="427" imgqe="true"></p><p>&nbsp;</p><p>여름에는 냉방이 잘 되는 헬스장에서도 운동 강도와 습도에 따라 많은 땀을 흘릴 수 있다. 수분을 제때 보충하지 않으면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어지럼증이나 근육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p><p>&nbsp;</p><p>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여름철 헬스장에서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이다.</p><p>&nbsp;</p><p><b>1. 실내 운동도 탈수 주의</b></p><p>&nbsp;</p><p>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오르고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간다. 갈증과 입 마름, 진한 소변, 두통, 피로감 등은 탈수를 의심할 수 있는 신호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4"><img id="se_object_12169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8680462003_806.jpg" rwidth="640" rheight="360" imgqe="true"></p><p>&nbsp;</p><p><b>2. 운동 전후 조금씩 나눠 마시기</b></p><p>&nbsp;</p><p>운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 중에는 몸 상태와 땀 배출량에 맞춰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신다. 운동이 끝난 뒤에도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다만 짧은 시간에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한다.</p><p>&nbsp;</p><p><b>3. 일반적인 운동에는 물로 충분</b></p><p>&nbsp;</p><p>대부분의 일상적인 헬스 운동은 물만으로도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고온 환경에서 수 시간 동안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한다면 전해질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당분이나 카페인이 지나치게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5"><img id="se_object_12169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8680462003_220.jpg" rwidth="640" rheight="427" imgqe="true"></p><p>&nbsp;</p><p><b>4. 어지럽다면 즉시 운동 중단</b></p><p>&nbsp;</p><p>운동 중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고 근육경련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시원한 곳에서 쉬어야 한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증상이 계속되면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6:38:15+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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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먹다 남은 생수 하루 지나도 괜찮을까…차 안에 두면 위험한 이유]]></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1245108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3"><img id="se_object_12169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8124510859_831.jpg" rwidth="640" rheight="427" imgqe="true"></p><p>&nbsp;</p><p>생수는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개봉하는 순간부터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특히 입을 대고 마셨거나 더운 곳에 오래 둔 생수라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편이 안전하다.</p><p>&nbsp;</p><p><b>1. 입을 댔다면 오래 보관하지 않기</b></p><p>&nbsp;</p><p>생수병에 입을 대면 침과 음식물 등이 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름철에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바로 마시고, 남은 물을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p><p>&nbsp;</p><p>여러 번 나눠 마실 때는 컵에 따라 마시고,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한다. 냄새나 맛이 달라졌다면 마시지 않는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2"><img id="se_object_12169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8124510859_373.jpg" rwidth="640" rheight="426" imgqe="true"></p><p>&nbsp;</p><p><b>2. 정수기 필터는 제때 교체</b></p><p>&nbsp;</p><p>정수기 필터는 제품 설명서에 표시된 교체 주기를 지켜야 한다. 사용 기간과 물 사용량에 따라 교체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조사의 관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p><p>&nbsp;</p><p><b>3. 출수구와 얼음 통도 청결하게</b></p><p>&nbsp;</p><p>정수기 물이 나오는 출수구는 손이나 컵과 접촉하기 쉬워 정기적인 세척이 필요하다. 제빙기와 얼음 트레이도 주기적으로 비우고 제품별 세척 방법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p><p>&nbsp;</p><p><b>4. 생수는 햇볕과 고온 피해야</b></p><p>&nbsp;</p><p>생수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여름철 차량 내부처럼 온도가 크게 오르는 곳에 장시간 두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정부도 먹는 샘물의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실내 보관과 직사광선 차단을 골자로 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6:28:37+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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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지럽고 말까지 횡설수설한다면…즉시 119 불러야 하는 ‘열사병’]]></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73923274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91"><img id="se_object_12169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7392327458_693.jpg" rwidth="640" rheight="376" imgqe="true"></p><p>&nbsp;</p><p>온열질환 가운데 열사병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특히 의식이 흐려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행동한다면 체온을 재느라 시간을 보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열사병’의 주요 증상 및 대처법이다.</p><p>&nbsp;</p><p><b>1. 땀보다 의식 상태가 중요</b></p><p>&nbsp;</p><p>열탈진은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가 차고 축축해지며, 어지럼증과 극심한 피로 등이 나타난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를 넘고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다.</p><p>&nbsp;</p><p>다만 열사병 환자도 땀을 흘릴 수 있어 ‘땀이 나지 않는다’는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헛소리와 혼란, 경련, 의식 저하 등 중추신경계 이상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할 핵심 신호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9"><img id="se_object_12168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7392327458_412.jpg" rwidth="640" rheight="424" imgqe="true"></p><p>&nbsp;</p><p><b>2. 즉시 119에 신고하고 체온 낮춰야</b></p><p>&nbsp;</p><p>열사병이 의심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환자를 그늘이나 냉방이 되는 실내로 옮겨야 한다. 옷을 느슨하게 풀고 시원한 물수건이나 선풍기로 몸을 식힌다. 얼음주머니가 있다면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대는 것도 도움이 된다.</p><p>&nbsp;</p><p><b>3. 의식 없으면 물 먹이지 말아야</b></p><p>&nbsp;</p><p>환자의 의식이 명료한 경우에만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천천히 마시게 한다. 의식이 흐리거나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면 기도가 막힐 수 있어 금물이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해서 몸을 식혀야 한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6:16:35+09:00</dc:date>
<author><![CDATA[조채완 기자]]></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년간 앞마당에 차량 9대 돌진…주택 앞 도로 과속 못 막는 이유가?]]></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76493903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5"><img id="se_object_12168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6764939032_863_thum.jpg" rwidth="1024" rheight="576" imgqe="true"></p><p>&nbsp;</p><p>도로가 한 주택 앞마당에 2년 동안 차량이 아홉 차례나 돌진했다. 도로가 과속방지턱 설치 대상에 포함됐지만, 실제 설치까지는 주민 동의와 예산 확보라는 관문이 남았다.</p><p>&nbsp;</p><p>미국 메릴랜드주 캐턴스빌의 켄우드 애비뉴 급커브 구간에 사는 크리스타 칸타피오는 이사 온 뒤 약 2년 동안 차량 9대가 자신의 앞마당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겪었다.</p><p>&nbsp;</p><p>최근에도 승용차 한 대가 커브를 벗어나 잔디밭을 가로지른 뒤 주택 가까이에서 멈췄다. 반복된 사고로 우편함과 나무, 조경 시설 등이 파손됐으며 수리비로 수천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6"><img id="se_object_12168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6764939032_261_thum.PNG" rwidth="779" rheight="950" imgqe="true"></p><p>&nbsp;</p><p>볼티모어 카운티는 사고 구간에 요철형 노면 표시인 럼블 스트립과 추가 표지판 등을 설치했지만 사고는 계속됐다. 다만 최근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경찰이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p><p>&nbsp;</p><p>카운티는 해당 도로가 과속방지턱 설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업을 추진하려면 설치 구간 내 부동산 소유주 75%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예산도 확보해야 한다.</p><p>&nbsp;</p><p>칸타피오는 “항상 뒤를 돌아보게 된다”면서, 추가 사고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6:06:30+09:00</dc:date>
<author><![CDATA[조채완 기자]]></author>
<category><![CDATA[세계자동차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찰이 세웠더니 조수석에 거대한 황소가…“그냥 집으로 돌아가세요”]]></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1538685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3"><img id="se_object_12168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6153868580_573_thum.jpg" rwidth="1080" rheight="755" imgqe="true"></p><p>&nbsp;</p><p>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조수석에서 거대한 황소가 발견돼 경찰까지 놀라게 했다.</p><p>&nbsp;</p><p>미국 네브래스카주 노퍽 경찰은 “소를 태운 차량이 도로를 달린다”라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작은 송아지를 예상했지만, 현장에서 발견한 것은 거대한 뿔을 가진 성체 와투시 황소였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4"><img id="se_object_12168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6153868580_738_thum.jpg" rwidth="1024" rheight="645" imgqe="true"></p><p>&nbsp;</p><p>차량은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로 황소를 태우기 위해 조수석 쪽 지붕과 앞유리 절반을 잘라냈다. 조수석 문 대신 황소를 묶어둘 수 있는 금속 게이트를 설치했고, 보닛에는 롱혼 뿔 장식도 달았다.</p><p>&nbsp;</p><p>운전자는 네브래스카주 닐리에 거주하는 리 메이어였으며, 황소의 이름은 ‘하우디 두디’였다. 메이어는 생후 5~6개월이던 황소를 데려와 약 8~9년 동안 키웠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2"><img id="se_object_12168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6153868580_206_thum.jpg" rwidth="1024" rheight="576" imgqe="true"></p><p>&nbsp;</p><p>메이어와 하우디 두디는 지역 퍼레이드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해당 차량은 네브래스카 빅 로데오 퍼레이드에서 최고의 자동차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p><p>&nbsp;</p><p>경찰은 차량에 여러 교통법규 위반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경고만 내렸다. 대신 황소를 태운 채 시내로 들어오지 말고 약 60㎞ 떨어진 집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지시했다.</p><p>&nbsp;</p><p>노퍽 경찰 관계자는 “이런 사건은 생전 처음이다. 그전에는 한 번도 다뤄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에 다시 회자되고 있는 이 사건은 2023년 8월 벌어진 일로 확인된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5:55:31+09:00</dc:date>
<author><![CDATA[조채완 기자]]></author>
<category><![CDATA[세계자동차뉴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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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브레이크가 안 들어요” 신고하고 경찰차를 31번 박았다…결국 감옥행]]></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98273926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0"><img id="se_object_12168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4982739268_532.jpg" rwidth="640" rheight="432"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전기차가 제멋대로 가속하고 브레이크도 듣지 않습니다.”</p><p>&nbsp;</p><p>영국 고속도로에서 시속 138㎞로 달리던 운전자의 다급한 신고에 경찰차 3대가 출동했다. 약 61㎞를 딸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차량은 경찰차와 31차례 충돌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차에는 아무런 결함이 없었다. 운전자가 밀린 자동차 할부금을 피하려 고장 상황을 일부러 꾸민 것이다.</p><p>&nbsp;</p><p>영국 검찰청에 따르면 북웨일스 프레스타틴에 거주하는 네이선 오언(33)은 2024년 3월 6일 재규어 I-페이스를 운전하던 중 긴급전화 ‘999’에 신고했다. 그는 차량이 통제되지 않고 가속하고 있으며, 브레이크도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차량 속도는 시속 86마일(약 138㎞)을 넘었다.</p><p>&nbsp;</p><p><b># 경찰차와 31차례 충돌</b></p><p>&nbsp;</p><p>오언은 영국 머지사이드 고속도로에서 약 35분 동안 38마일(약 61㎞)을 달렸다. 주행 중 경찰은 차량을 안전하게 세우기 위해 여러 차례 접근했지만, 오언의 I-페이스는 경찰차와 31차례 충돌했다.</p><p>&nbsp;</p><p>그는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 중 휴대전화도 사용했다. 차량은 경찰차 3대가 주변을 에워싼 뒤에야 고속도로 추월차로에서 멈췄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고속도로가 폐쇄되면서 다른 운전자와 긴급 구조기관에도 상당한 혼란과 지연이 발생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79"><img id="se_object_12167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4982739268_913.jpg" rwidth="640" rheight="491" imgqe="true" sqeid="QE_178591215018567746"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b># 차량은 정상…신고 당시에도 정차 상태</b></p><p>&nbsp;</p><p>경찰이 차량을 조사한 결과 오언이 주장한 브레이크나 가속장치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차 블랙박스에는 그가 마지막 순간 직접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세우는 모습도 담겼다.</p><p>&nbsp;</p><p>더 결정적인 증거는 통신과 차량 데이터였다. 오언이 처음 999에 신고했을 당시 I-페이스는 움직이는 상태가 아니라 정차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p><p>&nbsp;</p><p>신고 직전에는 금융회사에 추가 대출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사실도 드러났다. 그는 차량 할부금을 연체하고 있었으며 남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p><p>&nbsp;</p><p>검찰은 오언이 차량을 결함으로 처리해 남은 금융 비용을 피하려 고장 상황을 의도적으로 꾸민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사건 다음 날 언론에도 차량의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짓 주장을 퍼뜨렸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1681"><img id="se_object_12168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05/p1065594982739268_693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 sqeid="QE_178591215438075055"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b># 징역 4년 3개월·운전금지 80개월</b></p><p>&nbsp;</p><p>오언은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2026년 6월 리버풀 형사법원에서 위험운전과 사기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지난 3일 오언에게 징역 4년 3개월을 선고하고 총 80개월간 운전을 금지했다.</p><p>&nbsp;</p><p>영국 검찰은 “오언은 당시 차량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었다”면서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공공의 안전보다 우선해 다른 운전자와 경찰관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다”라고 지적했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05T15:36:38+09:00</dc:date>
<author><![CDATA[조채완 기자]]></author>
<category><![CDATA[세계자동차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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