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유럽형 쏘울 EV 맥스 출시…가격은?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8-21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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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쏘울 EV 맥스(Maxx)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현재 주문을 받고 있는 쏘울 EV 맥스는 올가을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영국 기준 정부 보조금을 포함해 32,445파운드(약 5,226만 원) 수준이다. 

 


쏘울 EV 맥스는 64kWh 배터리 기준 WLTP 공식 최대 280마일(450km)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배터리는 최대 100kW로 충전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54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7.2kW의 가정용 충전기로는 100% 완충까지 9시간 35분이 소요된다. 최고출력 201마력, 40.7kg.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탑재했으며, 전륜구동을 기본 제공한다. 

쏘울 EV 맥스는 퍼스트 에디션 버전으로부터 다양한 디자인 특징들을 이어받았다. 17인치 알로이 휠과 검은색 가죽시트를 표준으로 하며, 새로운 싱글 톤의 펄 화이트 차체 색상을 제공한다. 여기에 575파운드(약 92만 원)를 추가하면 대비되는 검은색 루프 옵션을 갖춘 새로운 빨간색을 포함해 다른 색상들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장비는 풀 LED 헤드램프, 전동 접이식 열선내장 사이드미러, 자동와이퍼 등이 있다. 이외에 열선내장 1열 시트와 열선내장 스티어링 휠, 자동 에어컨 등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10개 스피커 하몬&카돈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다. 

인포테인먼트는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춘 10.25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되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후방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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