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매력!' 기아 텔루라이드 F/L은 이런 모습?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7-24 1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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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는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SUV 중 하나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기본 사양을 확대한 2022년형 모델을 선보였고, 이어 전체적인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년형으로 선보일 텔루라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겉으로 보이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곳곳에 크고 작은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최근 텔루라이드 프로토타입이 목격됐고, 자동차 디자인 전문 매체 콜레사(Kolesa)는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렌더링은 비록 크지 않지만 눈에 띄는 전후면의 변화를 거친 새로운 텔루라이드의 모습을 정확하게 묘사한 듯하다.  

 


현재 텔루라이드의 높은 인기를 감안할 때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대대적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기아는 헤드램프의 내부 그래픽과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에 변화를 주며, 전면 페시아를 약간 조정함으로써 좀 더 뚜렷한 디자인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재 모델의 범퍼에 통합된 LED 램프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사라질 수 있다.

후면은 이달 초 프로토타입에서 미등에 약간의 수정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트림 레벨에 따라 서로 다른 개선이 있겠지만, 아직은 위장에 가려 더 많은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위장이 사라진 테스트 차량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텔루라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올해 6월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인 만큼,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2023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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