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코리아의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가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 서영대학교에서 자동차 경정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와 장철인 서영대학교 부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기회까지 연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타이어모어 재직자들은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공용 장비를 활용해 자동차 경정비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미 UCC 공모전 후원과 직원 교육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타이어모어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실무 중심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타이어모어 역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철인 서영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산업 현장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 세계 약 7,000개 매장을 통해 타이어 장착과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영대학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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