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되면 당장 사야할 멋진 전기차 5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11-23 18:04:23
  • -
  • +
  • 인쇄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업체의 전쟁이 시작됐으며, 이제 전기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보인다. 

내연기관차와 작별하는데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 비록 전기차에 적응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일부 전기차는 디자인 및 성능에서 벌써 운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는 무엇이 있을까. 출시를 앞둔 실용적이고 멋진 전기차 5대를 골라봤다.  

 


5. GMC 허 EV
GMC는 미래를 위해 허머의 완전한 전기 모델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허 EV는 내년 중반기 출시 예정이다. 엄청난 연료를 소비했던 기존 모델을 따라, 허머 EV 역시 총 시스템 출력 1000마력의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다. 게다가 1587kg.m 토크는 대형 SUV도 견인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563km를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자랑한다.  

 


4. 폭스바겐 ID.BUZZ
폭스바겐은 60년대 콤비 캠핑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전기 MPV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ID.BUZZ는 내년 유럽에서 데뷔할 계획이다. 내부는 워크스테이션, 이동식 라운지, 야간 캡슐호텔로 변신한다. 최고출력 369마력에 제로백 5초의 가속 성능을 가졌다.  

 


3. 메르세데스 벤츠 EQB
GLB의 순수 전기 버전인 EQB는 418km의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전기 7인승 소형 SUV는 225마력의 EQB 300 4매틱 모델과 288마력의 더 강력한 모터를 장착한 EQB 350 4매틱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약 68,000달러(약 80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2. 리비안 R1S
리비안은 3열 순수 전기 SUV 부문에서 테슬라 모델X와 직접 경쟁할 R1S SUV를 공개했다. R1S는 800마력의 전기모터로 제로백 3초의 슈퍼카 같은 가속력을 보여준다. 135kWh의 배터리팩으로 482km의 주행가능거리를 갖췄다.  

 


1. 볼린저 B1
랜드로버 디펜더로부터 영감을 얻은 볼린저 B1은 경쟁 모델과 차별화된 박스형 디자인에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단순함을 추구한다. 대신 오프로드와 몇 가지 주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4개의 전기모터로 총 614마력을 출력하며 디퍼렌셜과 함께 충분한 견인력을 제공한다. 3400kg의 견인력과 최대 235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