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싼타페로 변신? 현대 코나 풀체인지 렌더링 등장

조윤주 기자 / 기사작성 : 2026-07-27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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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코나 풀체인지 렌더링 <출처=톱일렉트릭 SUV>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코나를 미리 그려본 예상도가 공개됐다.

 

최근 ‘톱일렉트릭SUV’는 포착된 시험주행 차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코나의 예상 렌더링을 공개했다. 현행 2세대 코나가 2022년 말 출시된 이후 완전변경 모델 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 더욱 이목을 끈다.

 

▲ 현대 코나 풀체인지 렌더링 <출처=톱일렉트릭 SUV>

 

공개된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한층 각진 차체와 SUV다운 비율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입힌 것이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강인하고 입체적인 이미지를 갖춰 기존과 비교해 파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실내 역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되고, 슬림한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레이아웃이 도입될 전망이다. 최근 터치 방식이 늘어나는 추세와 달리 주요 기능은 물리 버튼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조작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 코나 스파이샷 <출처=오토에볼루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다양한 구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코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형 아반떼를 시작으로 투싼과 싼타페까지 이어질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출시 시기는 2027~2028년 출시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현행 코나와 달리, 더욱 강인한 SUV 스타일을 갖춘 차세대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플레오스 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상품성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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