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케이스, 테크 기기들과 상호작용하며 취하는 자세들을 모두 서포트 하는 ‘제스쳐’ 제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4차 대유행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방침이 장기화 되면서 끝이 보이던 재택근무 또한 다시 길어지고 있다.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직장인들 사이에선 주거 공간 내 분리된 오피스 공간을 마련하는 ‘홈 오피스’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과 휴식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함으로써 업무 효율 증대 및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재택 근무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높은 퀄리티의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고급 사무용 가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관심은 의자에 특히 집중되어 있다. 업무 시간 내내, 즉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겐 의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불편한 업무 환경이 될 뿐만 아니라 거북목, 일자목, 허리디스크 등 장기적인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어 고가의 사무용 의자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는 직장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세계 최대 사무가구 업체 스틸케이스(Steelcase)는 홈오피스에 장기적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재택근무자들에게 고급 사무용 의자 ‘제스쳐(Gesture)’를 제안한다. ‘제스쳐’는 11개국 2,000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자세 연구(Global Posture Study)를 통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의자로, 사람의 팔 처럼 움직이는 암레스트가 특징이다. 컴퓨터 이외에도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테크 제품들을 접하면서 취하게 되는 아홉 가지 자세를 훌륭하게 서포트해 사용자가 편안하고 올바른 자세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광범위한 집단을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출시된 제품인만큼 어떠한 신체사이즈에도 구애 없이 편안한 착좌감을 선사한다. 실제로 이미 구글, 애플, 골드만 삭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한국에서도 메르세데스 벤츠, IBM, 시놉시스, SAP 등이 스틸케이스의 제스쳐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고급 사무용 의자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업무용 책상 및 듀얼 모니터링, 커피 머신 등 집에서도 편안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광범위하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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