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어·육회 전문 이자카야 브랜드 우규(운영사 ㈜SH524)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대에 ‘이자카야 우규 신중동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부천 신중동 상권은 롯데백화점과 대형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밀집한 부천 주요 야간 외식 거점으로 꼽힌다. 주중에는 퇴근길 직장인 수요가, 주말에는 2030 세대 유동 인구가 형성되는 지역이다. 회사 측은 감성적인 공간 구성과 연어·육회 등 대표 안주 메뉴를 바탕으로 해당 상권의 외식·주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주점 상권에서는 피크타임의 제공 속도와 맛의 균일성이 매장 운영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우규는 본사가 자체 구축한 스마트 조리 매뉴얼과 당일 신선 물류 시스템을 신중동점에 적용했다. 전문 주방장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대표 메뉴인 노르웨이산 연어와 육회를 일정한 품질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우규는 이번 신중동점 개점을 계기로 수도권 주요 외식 상권에서 매장 운영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규 관계자는 “부천 신중동점은 유동 인구와 외식 수요가 이어지는 상권에 위치한 매장”이라며 “품질 관리와 매장 분위기를 바탕으로 지역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규는 가맹점 확대를 이어가며 100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의 초기 개설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맹비·교육비 면제 및 인테리어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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