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카니발 7인승 MPV ‘KY’ 주행 모습 노출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10-13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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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인도 전용으로 개발 중인 다목적차(MPV) ‘KY(프로젝트명)’가 새로운 모습으로 노출됐다.

기아 인도 법인은 올해 쏘넷과 셀토스를 선보이고, 내년 초 새로운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새로운 차량은 현재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프리미엄 MPV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인도 언론에 포착된 KY 스파이샷은 생산 모델과 같은 몇몇 부품을 장착했다. KY는 기아의 네 번째 인도용 모델로 새로운 기아 심볼과 함께 셀토스 중형 SUV와 유사한 모양이다. 

포착된 프로토타입을 보면 앞쪽으로 내려앉은 보닛 구조, 세련된 하우징에 통합된 LED 주간주행등, 범퍼 하단의 넓은 공기흡입구, V자형 알로이 휠, 경사진 전면 유리창, 높은 필러의 거대한 차체, 크롬 도금된 윈도우 라인 및 루프 레일을 적용했다.  

 


뒤쪽 돌출부는 3열 탑승자를 위한 공간으로 보인다. KY는 3열 캡틴 좌석 구성의 6인승이나, 일반적인 3열의 7인승 버전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차체 길이는 셀토스보다 약간 길며, 기능면에서 셀토스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개된 기능은 최신 UVO를 포함한 10.25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계기판, 버튼 시동, 크루즈 컨트롤, 주변 조명, 선루프, 1열 통풍시트, 공기청정기, 360도 카메라, HUD, 6개 에어백 등이 있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2.0리터 가솔린, 1.5리터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고 출력 및 토크는 셀토스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셀토스는 1.5리터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각각 113마력을 발휘하고, 토크는 가솔린 14.7kg.m 디젤은 25.5kg.m를 가졌다. 변속기는 수동 및 자동 변속기를 모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카니발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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