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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석원 르노코리아 신임 연구소장 <출처=르노코리아> |
르노코리아가 중앙연구소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
르노코리아는 16일 임 신임 연구소장이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를 총괄하며 향후 전동화 모델 개발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해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을 담당해 온 자동차 개발 전문가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를 맡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출시를 주도하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임 연구소장이 풍부한 신차 개발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전동화 모델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에 따라 2029년까지 매년 1종 이상의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28년부터는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며, 신차 개발 기간도 콘셉트 확정부터 양산까지 2년 이내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7년 첫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출시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레벨2++ 및 인공지능 기반 차량(AIDV) 전환을 가속화하고, 연구진과 글로벌 파트너 간 협업 체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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