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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송호성 사장 <출처=기아> |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FKI타워에서 열렸으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공자 및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 사장은 기아의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임금, 업무, 복지 등 전 영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채용 과정에서는 기존의 가점 방식에서 벗어나 2024년부터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며 공정한 평가 기반을 마련했다.
근무 환경 개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사옥과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장애 직원들이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는 2025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기반도 마련했다.
기아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진정성 있는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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