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4월 2만 1455대 판매…전년比 25.4%↓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3 1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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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4월 한 달 동안 총 2만 145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의 4월 내수 실적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동반으로 견인했다.

스파크는 지난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총 1678대가 판매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2020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5.0%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는 최근 합합 뮤지션 박재범과 함께 한 두 번째 콜라보 캠페인 타이틀곡 ‘SUMMERIDE’와 신규 CF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의 젊고 감각적인 매력을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최근 SUV 판매 성장세와 본격적인 나들이 철 패밀리카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달 내수 시장에 총 37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세를 기록했다.

라보와 함께 1분기에 생산을 종료한 다마스는 올해 판매 종료를 앞두고 전년 동월 대비 86.2% 증가한 총 404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코로나19와 반도체 칩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쉐보레의 인기 라인업들이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마케팅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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