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 2관왕…경쟁력 입증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2-27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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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처=푸조>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국내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에 오르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시상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심미성, 조형미,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처=푸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의 득표율로 수상작에 선정됐다. 또한,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까지 수상하며 브랜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NVH, 안전·편의 사양, 가격 경쟁력 등 10개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한 결과, 올 뉴 3008은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협회는 푸조 특유의 ‘펠린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미래지향적 ‘파노라믹 i-콕핏’, 합리적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처=푸조>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올 뉴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생산된 도심형 SUV다. 우아한 루프 라인과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패스트백 SUV의 조형미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푸조 엠블럼과 그라데이션 그릴,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차세대 ‘파노라믹 아이-콕핏’을 최초 적용했다.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GT 트림), 버추얼 아이-토글, 콤팩트 스티어링 휠, 일체형 기어 셀렉터 등 운전자 중심 설계를 통해 몰입감과 직관성을 높였다.

 

▲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처=푸조>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양대 기자협회 디자인 부문을 모두 석권한 것은 푸조 디자인의 힘이 한국 시장에서 확실히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강력한 디자인 DNA와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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