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전기차 체험 with 조에’ 이벤트 진행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4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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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5월을 맞아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ZOE)’를 고객이 직접 주행하며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차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전기차 체험 with 조에’ 시승행사는 조에 시승차가 비치된 전국 56개 전시장에서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 르노삼성차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하고 설문조사에 응한 고객 중 500명에게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10만원 상당의 업사이클링 굿즈가 증정되며 이 기간에 조에를 구매한 고객 중 2명에게는 스팀 식기 세척기가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에 오너 고객들을 초청해 조에의 성능을 즐거운 미션과 함께 테스트해 보는 특별한 행사도 별도로 운영된다. 오너 고객 체험을 통해 조에의 장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에 마블’ 시승 챌린지 프로그램은 이달 14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된다.

인기 보드게임 이름에서 착안한 조에 마블은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안동까지 장거리 주행과 안동 내 유명 관광지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조에의 넉넉한 주행거리, B-모드 회생제동 기능을 활용한 높은 에너지 효율, 와인딩 구간에서의 다이내믹한 핸들링 성능 등을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많은 고객들이 이번 시승 이벤트에서 조에를 통해 검증된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도심에서의 충분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전기차를 충분히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 조에는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전기차로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5kg·m(245Nm)를 발휘한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309㎞(WLTP 기준 395㎞)를 확보했으며 50㎾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주행할 수 있다.

이번 조에 시승행사의 신청 방법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를 비롯해 가까운 르노삼성자동차 전시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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