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 ‘내차 시세 조회’ 이용자 수 4.5배 증가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4-14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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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가 지난해 9월 선보인 ‘내차 시세 조회’의 이용자 수가 출시 반 년여 만에 4.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차 시세 조회’는 차량번호 입력 후 본인인증만 하면 내 차의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AJ셀카는 10년 이상 온 · 오프라인 경매장 운영을 통해 수집한 52만건의 실제 거래 데이터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1300만건의 자동차등록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를 제공한다.

AJ셀카가 제공하는 ‘내차 시세 조회’의 가장 큰 성장 요인은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얻은 높은 고객 만족도다. 전화 한 통 없이 1~2분만에 내 차의 현재 시세는 물론, 차량의 등급과 옵션 등을 반영한 도·소매 시세, 향후 3년간의 잔가율과 미래 시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줄였다.

‘내차 시세 조회’를 이용한 뒤 ‘내차팔기’를 신청한 고객들의 판매 성사율도 증가했다. ‘내차팔기’를 신청한 고객들의 최종 차량 판매결정 여부를 조사한 결과, AJ셀카의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그렇지 않은 고객들 대비 1.7배가량 높은 차량 판매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네이버 MY CAR’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경매 최고가로 내 차를 판매할 수 있으며 딜러 비대면 서비스로 추가 감가가 없다는 점 또한 판매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1월 ‘네이버 MY CAR’를 통해 AJ셀카 중고차 시세를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과반수의 고객이 AJ셀카의 시세가 예상한 시세에 가장 근접하며 추후 중고차를 판매할 때 AJ셀카를 찾겠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승범 AJ셀카 기획총괄본부장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며 내 차의 가치를 파악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되어 신뢰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AJ셀카의 빅데이터와 언택트 서비스 강점을 활용해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유통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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