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실제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국산·수입차 통합 1위에 올랐다. 특히 안전성과 외관 디자인, 실내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TGR) 부문에서 총 852점을 받아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신차를 구입한 7,8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자인, 공간 및 거주성, 성능, 안전성, 편의사양 등 실제 차량 이용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볼보는 산업 평균인 812점보다 40점 높은 852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7년 연속 국산차와 수입차를 모두 포함한 통합 1위 자리를 지켰다.
세부 평가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총 9개 평가 항목 가운데 안전성과 외관 디자인, 실내 등 3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편의사양과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운영 체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볼보는 국내에서 세단과 SUV, 크로스컨트리 등을 포함해 총 12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엔트리급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무상 디지털 패키지,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차량을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인정해 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이동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모델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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