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말하는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중고차 5종

박근하 기자 / 기사작성 : 2025-10-01 1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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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차가 좋은 선택은 아니다. 일부 차량은 변속기 결함이나 품질 문제, 높은 감가상각 등으로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을 안길 수 있다. 다음은 해외 매체 ‘GOBankingRates’와 인터뷰한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피해야 할 중고차 모델’ 다섯 종이다.

 

1. 피아트 500

 

피아트 500은 특히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구매 후 후회하는 차량으로 유명하다. 일명 ‘Fix It Again Tony’(다시 고쳐야 하는 토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다. 2012~2016년식 피아트 500은 클러치 고장과 높은 수리비가 예상되며, 신뢰성과 품질 평가가 업계 기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있다.

 

2. 포드 이스케이프

 

중고 이스케이프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변속기에서 떨림이나 충격이 발생하고, 서스펜션 유지 보수가 자주 필요해 장기적인 비용 부담이 크다.

 

3. 폭스바겐 이오스

 

2015년 단종된 폭스바겐 이오스는 중고 컨버터블 중에서도 구매를 피해야 할 모델로 꼽힌다. 파워 윈도와 컨버터블 지붕 메커니즘에서 잦은 고장이 발생하며, 수리비가 많이 든다. 또한, 서스펜션 문제도 빈번하다.

 

4. 크라이슬러 200

 

2015년식 일부 크라이슬러 200은 전기 배선 문제와 전기 시스템 전원 고장으로 리콜된 바 있다. 엔진 문제와 속도 제어 문제도 보고돼 유지 보수 비용이 높다.

 

5. BMW

 

중고 BMW는 외관상 화려하지만, 연식이나 모델과 상관없이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유지 보수와 수리비가 많이 들고, 추가 서비스 계약을 고려해도 지속적인 문제 발생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클 수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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