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국내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누적 출고 1만 대를 돌파했다. BYD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9개월 만으로, 공식 딜러사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자회사인 DT네트웍스는 지난해 1월 BYD 승용 브랜드의 국내 출범과 함께 판매망 구축에 나섰다. 현재 전국 16개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BYD 딜러사 중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DT네트웍스는 판매망 확대와 함께 시승, 차량 출고, 사후관리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지난 3월 열린 '2026 BYD 아시아태평양(APAC)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딜러사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으며 판매와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누적 출고 1만 대 달성을 기념해 BYD Auto 동대문 전시장에서는 고객 차량 인도식도 진행했다.
또한, 프로야구단 kt wiz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출고 고객 대상 VIP 스카이박스 초청과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중국 자동차 브랜드 BYD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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