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신화콘텍, 주가 급등 ...무슨 이유 있나

조혜승 / 기사작성 : 2022-05-31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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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콘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신화콘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신화콘텍 주가는 전날보다 21.86% 오른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거래량은  14,822,940주로 전일 거래량인 1,084,261주보다 13.67배 가량 늘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전자제품 충전, 데이터 접속 표준(USB-C)'의 국내 적용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코리아, HP코리아 등 주요 전자제품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SB-C 표준기술연구회' 회의를 열고 기업별 USB-C 적용 계획을 논의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USB 기술 표준화 기구인 USB-IF(Implementers Forum)가 제정한 USB-C 표준을 IEC 표준으로 지난해 3월 확정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러한 표준을 바탕으로 국가표준(KS) 3종을 오는 8월 제정한 뒤 10월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피씨, 노트북 충전 단자를 USB-C로 통일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태블릿 피씨, 무선 이어폰, 포터블 스피커의 충전 단자에는 USB-C를 적용하고 국제 표준화 동향에 따라 일반 노트북과 기타 휴대용 기기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화콘텍은 커넥터 제조업체다. 커넥터를 제조해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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