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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폭스바겐> |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오너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며, 총 100대의 골프와 오너 및 가족이 초청된다.
특히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골프 GTI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골프 GTI를 타고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Golf Hot Lap)’과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탑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경험하는 ‘GTI 택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서킷을 주행하며 GTI의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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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폭스바겐> |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골프 오너들의 개성과 차량을 소개하는 ‘베스트 골프 어워드’를 비롯해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액티비티와 미니게임 등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도 제공한다.
‘트레펜(Treffen)’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한다. 골프 트레펜의 원조격인 ‘GTI 트레펜’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에서 시작된 골프 오너 행사로, 현재까지 전 세계 골프 오너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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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폭스바겐> |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도 골프 오너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2023년부터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하고 있다. 첫 행사에는 70대의 골프와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4년에는 100대의 골프와 280여 명, 지난해에는 100대의 골프와 300여 명이 참가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국내 골프 오너들과 네 번째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GTI의 헤리티지와 골프를 향한 오너들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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