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자화전자 |
자화전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자화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22.15% 오른 2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전날 자화전자가 카메라 모듈 부품사업 관련 191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증권사가 자화전자가 ‘제2의 비에이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화전자가 투자한 곳은 경북 구미 애플 전용 부품 공장으로 자화전자는 해당 공장에서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탑재되는 손떨림 보정 부품(OIS)을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자화전자의 신규시설 투자에 대해 제2의
비에이치를 언급하며 애플 관련주로 분류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비에이치는 애플에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1년 반 만에 주가가 10배가량
올랐다.
더드라이브 / 유대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