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메리, 인생은 정해진 답이 없어? '행복이란...'

고유진 / 기사작성 : 2019-12-23 2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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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메이징 메리'가 실검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어메이징 메리'는 할머니와 삼촌이 천재 소녀를 서로 키우겠다고 법적으로 다투는 이야기이다. 메리의 어머니 다이안은 인류에 주어진 7대 수학 난제 중 하나에 도전했던 세계적 천재였으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이안의 오빠 프랭크(크리스 에반스)는 조카 메리가 여동생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라며 메리와 함께 플로리다의 해안가에서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프랭크의 어머니 에블린(린제이 덩컨)은 손녀가 수학에 대한 딸의 재능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아이를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우겠다며 양육권 소송을 벌여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영화 '어메이징 메리'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생은 정해진 답이 없다", "사랑스러운 아이와 삼촌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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