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신차 소개하는 여성의 정체는?

윤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22-01-27 2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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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컨셉으로 새로운 분야의 버추얼 휴먼이 등장했다.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타타대우상용차의 신차 발표회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에서 새로 출시하는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만큼 주목을 받은 ‘미즈 쎈(Ms. XEN)’이 그 주인공이다.
 
‘미즈 쎈’은 타타대우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상용차 업계 최초의 버추얼 휴먼이다. 30대 초반 여성으로 영국 유학파 출신이며 타타대우상용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이번 신차발표의 프리젠테이션을 담당했다. ‘미즈 쎈’은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유창한 영어 솜씨와 전문지식으로 ‘맥쎈’과 ‘구쎈’의 신차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했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신민수 마케팅 팀장은 “중대형 트럭을 소개하는 미즈 쎈의 전문적인 프리젠테이션에 관람객과 참석자들은 매우 흥미롭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며, “계속해서 미즈 쎈이 타타대우상용차의 ‘쎈’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안내자로서 자사 유튜브, 홈페이지, 사내외 행사나 교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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