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대신 타이어 챙긴다… 한국타이어, 야구장에 ‘타이어 보이’ 운영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5-15 1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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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원 NC파크에서 고객 참여형 팝업 이벤트 ‘타이어 보이’와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과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야구장을 찾은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점검,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보이’는 야구장 내 맥주 판매원인 ‘비어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창원 NC파크에서는 처음 진행된다.

 

▲ <출처=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행사 참여 고객에게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경남 지역 17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광장에서는 체험형 팝업 이벤트 ‘스트라이크존’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맞히는 ‘타이어 스트라이크’, 타이어 튜브를 던지는 ‘타이어 링토스’ 등 게임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2027년 NC파크 시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 <출처=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최근 스포츠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 등에서 ‘타이어 보이’를 운영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타이어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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