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9월 37만 2,298대 판매…싼타페 1위 모델 등극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5-10-01 17: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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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9월 국내 6만 6,001대, 해외 30만 6,29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총 37만 2,29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증가,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국내 판매

 

현대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6만 6,00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398대, 쏘나타 4,787대, 아반떼 7,675대 등 총 1만 8,51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070대, 싼타페 5,763대, 투싼 5,130대, 코나 3,586대, 캐스퍼 2,144대 등 총 2만 6,475대 판매됐다.

 

포터는 5,325대, 스타리아는 3,1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735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354대, GV80 2,564대, GV70 2,791대 등 총 9,538대가 팔렸다.

 

 

#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5년 9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30만 6,29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로 전년비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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