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된 모습으로…고성능 GV60 마그마 북미 최초 스파이샷

조윤주 기자 / 기사작성 : 2025-08-18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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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서 포착된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스파이샷 <출처=@chrisediting>

 

공개를 코앞에 둔 제네시스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GV60 마그마가 미국에서 최종 담금질 중 포착됐다. 

 

포착된 차량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 중이었으며,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모델이 북미에서 시험 주행하는 장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V60 마그마는 연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 북미서 포착된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스파이샷 <출처=@chrisediting>

 

외관은 대형 리어 스포일러, 공격적인 전면부 디자인, 고성능에 맞춰 재설계된 휠과 브레이크등이 확인된다. 이런 변화는 전동화 고성능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는 핵심 요소들이다.

 

GV60 마그마의 출시가 의미 있는 이유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이자, 고성능 서브 브랜드의 첫 데뷔 모델이기 때문이다. 아직 공식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많은 예상을 하고 있다.

 

▲ 북미서 포착된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스파이샷 <출처=@chrisediting>

 

그중에서도 가장 주요한 특징은 듀얼 모터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 배터리 및 모터의 성능 최적화, 서킷 주행을 고려한 서스펜션 세팅, 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 등이다. 이를 통해 GV60 마그마는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 기아 EV6 GT,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등과 경쟁하게 된다.

 

강렬한 디자인과 고성능을 앞세워 럭셔리 전기 스포츠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고성능 전기차의 미래를 예고하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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