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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클래스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메르세데스-벤츠가 소형차 라인업의 대대적인 전환을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A 클래스 생산을 독일에서 헝가리로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2026년 2분기부터는 헝가리에서만 생산이 이뤄질 예정으로, 현재 약 3,000개의 추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확장 계획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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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클래스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새로운 보급형 모델은 기존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을 대체할 전망이다. 미니밴과 크로스오버 요소를 결합해 1세대 A클래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클래스는 샌드위치 바닥 구조와 독창적 원박스 디자인 등 파격적인 시도로 주목받은 모델이다. 신형은 실용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현대적 디자인으로 소형차 시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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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헝가리 공장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
이후 독일 공장은 MMA 모듈형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CLA 세단과 CLA 슈팅 브레이크를 생산하면서 내연기관과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모두 지원한다. 이 밖에 B클래스는 현행 모델인 3세대를 끝으로 후속 없이 단종이 예상된다.
벤츠의 차기 엔트리급 차량은 시장 요구에 맞춘 소형차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디자인, 파워트레인,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2027년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공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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