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활용으로 교통안전 강화 나서

황선표 / 기사작성 : 2021-08-05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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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교육부 및 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등하굣길 교통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학교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어린이 TAAS 웹서비스)은 기존의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초등학생들이 편리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활용해,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어떤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확인하여 스스로 위험지역을 지정하고 교통안전지도를 만들어볼 수 있고,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현재 교육부는 학생들이 교내외 안전 위험요소를 찾아서 표시하고 개선방안을 만드는 안전지도 만들기 동아리 활동과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추진 중이다. 

 


이에 교육부는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사용하여 내실 있는 안전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학교안전정보센터를 통해 관련 설명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안심통학로 집중지도사업 및 어린이 보호구역 운용 지원 사업 등도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협력을 통해 검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승철 도로교통공단 안전본부장은 “어린이가 교통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 TAAS’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공단은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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