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클리오 해치백 <출처=르노> |
르노의 2025년형 클리오 해치백을 기반으로 한 확장형 ‘그랑투어’ 렌더링이 등장했다. 지난 뮌헨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클리오는 CMF-B HS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돼 기존 모델보다 크기가 조금 커졌지만, 내부 구조는 소형 해치백의 전형적인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신형 클리오는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하나의 패널 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하위 트림에서는 이전 세대 클리오처럼 별도의 태블릿형 화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트림에서는 스마트폰 연동, 구글 기능, 무선 충전 패드, 알칸타라 시트, 하만카돈 오디오 등이 제공된다.
![]() |
| ▲ 클리오 해치백 <출처=르노> |
동력계는 기존과 비슷하게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풀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1.8리터 E-테크 엔진은 158마력(160PS, 118㎾)을 발휘한다. 전기차 모델은 없으며, 전기차를 원하는 소비자는 별도의 르노 5를 선택해야 한다. 한편, 향후 알파인 버전의 출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스포티한 성격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클리오의 생산은 터키 부르사 공장에서 2025년 10월부터 시작되며,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5도어 해치백 형태로만 출시된다. 르노는 과거 클리오 4세대에서 스테이션 왜건을 함께 제공한 바 있지만, 신형 클리오에서는 기본 해치백 형태만 유지될 예정이다.
![]() |
| ▲ 클리오 해치백 렌더링 이미지 <출처=X-토미 디자인> |
이번 렌더링을 제작한 X-토미 디자인(X-Tomi Design)은 클리오 해치백의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살리면서 루프 라인을 연장하고 트렁크 공간을 확대한 ‘그랑투어’ 버전을 제안했다. 디자인 관점에서 흥미로운 시도로 평가되면서, 크로스오버의 인기가 높은 유럽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에서는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