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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세대 셀토스 고성능 버전 렌더링 <출처=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 |
기아 셀토스에 현대 N 감성을 입히면 어떤 모습일까. 공식 고성능 모델 계획은 없지만, 한 디자이너가 공개한 가상 렌더링은 셀토스를 한층 과격한 스포츠 크로스오버로 재해석했다. 차체를 낮추고 공격적인 에어로 파츠를 더한 모습은 기존 셀토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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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세대 셀토스 고성능 버전 렌더링 <출처=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 |
기아의 2세대 셀토스는 글로벌 인기 모델로 2025년 말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대차 코나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현대차그룹 P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에 자동차 디지털 아티스트 비슈누 수레시(Vishnu Suresh, 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가 셀토스를 보다 과격한 고성능 스포츠 모델로 재해석한 CGI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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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세대 셀토스 고성능 버전 렌더링 <출처=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 |
렌더링 속 셀토스는 전면부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손질된 그릴과 대형 공기흡입구를 품은 새 범퍼, 날카로운 에이프런을 적용해 기존보다 훨씬 공격적인 인상을 준다. 여기에 휠 아치 트림과 사이드 스커트, 더블버블 스타일의 루프 스포일러, 새로운 리어 범퍼와 디퓨저, 배기구 장식까지 더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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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세대 셀토스 고성능 버전 렌더링 <출처=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 |
차체는 대구경 휠을 장착하고 차고를 크게 낮춰, SUV보다는 오히려 스포티한 왜건에 가까운 비율을 보여준다. 서스펜션과 브레이크까지 강화한 듯한 모습이라, 단순한 드레스업을 넘어 고성능 모델다운 분위기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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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세대 셀토스 고성능 버전 렌더링 <출처=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 |
차체는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을 연상시키는 하늘색으로 마감했고, 루프와 필러 등에는 검은색 포인트를 넣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해당 렌더링은 어디까지나 아티스트의 상상 속 결과물이다. 기아가 셀토스의 본격 고성능 버전을 내놓겠다고 밝힌 적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CGI는 셀토스가 실용적인 소형 SUV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에 따라 훨씬 더 자극적인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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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세대 셀토스 고성능 버전 렌더링 <출처=인스타그램 zephyr_designz> |
만약 기아가 정말 이런 방향의 스포티한 파생 모델을 검토한다면, ‘N’보다는 브랜드 성격에 맞는 다른 이름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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