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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스포츠 콘셉트 <출처=렉서스> |
렉서스의 차세대 슈퍼카 LFR의 렌더링이 공개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슈퍼카였던 LFA의 후속작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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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스포츠 콘셉트 <출처=렉서스> |
개발 초기에는 올해 여름 공개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다만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더 퀘일, 모터스포츠 게더링(The Quail, A Motorsports Gathering)’에서 렉서스 스포츠 콘셉트가 깜짝 공개되며 차세대 슈퍼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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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스포츠 콘셉트 <출처=렉서스> |
최종 양산형의 디자인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날카로운 헤드램프, 공격적인 차체 라인, 대형 공기흡입구, 펜더 벤트, 얇은 테일램프와 ‘LEXUS’ 레터링, 역동적인 루프라인 등 다양한 요소가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은 아니다. 그러나 시제품 주행 장면이 포착된 만큼, 전반적인 비율은 이미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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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LFR 렌더링 이미지 <출처=인스타그램 ‘@avarvarii’> |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디지털 아티스트 ‘@avarvarii’가 제작한 것으로,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됐다. 전면부는 대형 하단 그릴과 양옆의 공기흡입구를 특징으로 하고, 보닛 상단에는 스쿱, 후면 필러 옆에는 에어 벤트가 적용됐다. 배기구는 측면에 배치됐으며, 일체형 덕테일 스포일러가 후방에 더해졌다. 외장은 레드 컬러에 블랙 포인트를 더했는데, Y자형 블랙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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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스포츠 콘셉트 <출처=렉서스> |
차체는 알루미늄 섀시에 카본 파이버 패널을 적용해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총 900마력 가량의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내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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