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강원 영동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고객 정비 접근성을 높이고 예약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한성자동차는 강릉 서비스센터의 일반 정비 워크베이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6개로 증설했다. 이에 따라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만 대까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 및 강원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확장으로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원거리 타 지역 서비스센터를 이용해야 했던 지역 고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성자동차는 앞서 성동 서비스센터 통합 확장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방 주요 거점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며,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서비스센터 신축과 기존 센터 확장, 전문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서비스 처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서비스센터에 대한 투자는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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