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10월 1일 그랜드 오픈하고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오픈을 통해 울산 남구는 물론 울산 전역에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환자, 보호자가 직접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 등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울산 남구 포근병원동행은 울산 지역 병원뿐만 아니라 타 지역 관외 병원동행도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서비스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울산에서 부산, 양산, 대구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용인, 수원 등 장거리 지역의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도 병원동행 신청을 통해 전문 병원동행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포근병원동행의 서비스는 단순히 환자를 병원까지 이동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자택 출발부터 병원 도착, 접수와 진료 과정, 검사 및 치료, 귀가까지 필요한 동행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호자가 함께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부모님 병원동행, 아픈 아이 병원동행, 정기적인 혈액투석·항암치료·재활치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포근병원동행은 울산만의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경상권역으로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김해, 부산 전지역, 창원, 양산, 대구 달서, 울산 등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간 병원 이동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에서 부산대학교병원이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타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도 관외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문적인 진료나 정기적인 치료를 위해 거주지역을 벗어나 상급병원이나 전문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관외 병원동행은 보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병원 방문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포근병원동행이 제공하는 또 하나의 특징은 병원동행과정마다 실시간 사진보고다. 보호자가 현장에 직접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동행 과정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진보고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들의 안심을 돕는다. 이를 통해 부모님이나 가족의 병원 방문 상황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료 보험청구서비스 등 부가적인 안심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 진료 이후 보험금 청구가 필요한 경우 관련 절차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병원 방문뿐만 아니라 진료 이후의 행정적인 부담까지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병원동행과 실시간 사진보고, 보험청구 지원 등을 결합한 서비스 구성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울산 남구 포근병원동행 지역대표는 “10월 1일 그랜드오픈을 계기로 울산 남구를 비롯한 울산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울산에서 부산, 양산, 대구, 서울, 용인, 수원 등 타지역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도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전하고 세심한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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