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가 자동차 방역 및 관리 방법과 함께, 여름 장마철을 맞아 안전 운전을 위한 꿀팁을 제안했다.
코로나19 예방, 자동차도!
운전을 하거나 차량을 타기 전과 후에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문 손잡이, 핸들, 대시보드 같은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곳들을 수시로 닦아주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세균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량 내부 관리가 부족하고 오염이 심한 경우 화장실 변기의 26배에 해당하는 수치의 세균이 검출됐다고 한다.
이 효과적이다.
또한, 문을 여닫을 때마다 외부에 묻어있던 먼지와 이물질들이 차량 안으로 들어와 내부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 세차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필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자동차가 움직일 때 외부 공기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데, 이때 관리가 소홀히 된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외부의 각종 오염물질과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송풍구 주변을 주기적으로 깨끗이 닦고 내부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으며, 실내 유입 공기를 걸러주는 캐빈 에어필터는 6개월 또는 1만 km 주행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장마철 차량 점검은 필수!
장마철 안전 운전을 위해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은 필수다. 빗길에서 운전할 때 빗물이 타이어 트레드 사이의 홈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타이어 트레드가 닳으면 배수 성능도 떨어지게 된다. 배수 성능 저하는 수막 현상을 일으킬 수 있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타이어를 제때 교환하는 것이 중요하며,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보다 10% 가량 높여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차량 속 액체류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엔진 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워셔액 등 액체류가 적정량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다면 보충해줘야 한다. 정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주면 엔진 오일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냉각수의 순환을 도와 엔진을 최적의 온도로 식혀준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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