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타보고 싶은 한국산 車 10대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10-20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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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자동차는 해외에서 뛰어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최근에는 높은 가성비에 고성능을 추구하는 자동차를 만들어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외신 ‘핫카’는 한 번쯤 타보고 싶은 뛰어난 한국산 자동차 10대를 선정해 소개했다. 

 


10. 기아 스팅어 GT
스팅어 GT는 스타일리시한 외관, 우수한 성능, 적당한 실용성,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세단이다. BMW나 메르세데스와 달리 단 3만 달러(약 3500만 원) 면 3.3리터 V6 엔진과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충전, 하만카돈 오디오, 열선통풍 전동시트, 전방위 주차센서 등을 제공한다.  

 


9. 기아 피칸토 GT라인
피칸토(모닝)는 출시한 지 조금 지났지만, 높은 가성비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초보 운전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지다. 기아는 판매를 위해 GT라인을 선보였으며, 이는 내외부에 빨간색 디테일이 더해진 클래식한 해치백 스타일이다. 도심형 자동차로 피칸토 GT는 저렴한 가격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췄다.  

 


8. 제네시스 GV80
GV80은 눈에 띄는 외관에 실용적인 크기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SUV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BMW X5와 비슷한 크기에 프런트 그릴 디자인은 벤틀리와 유사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목재와 메탈이 더해진 고품질 가죽 인테리어와 전반적인 편안함을 갖췄다. 다양한 기능을 추가금 없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7. 기아 K5 GT
K5 GT는 2.5리터 터보차저 인라인 4로 구동되는 스포티한 세단이다. 전륜구동으로 출시되는 점이 특이하지만, 제로백 5초대로 한국에서 가장 빠른 차 중 하나다.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부드러워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내부에 10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보스 사운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을 갖췄다. 

 


6. 현대 벨로스터 N
벨로스터 N은 275마력에 잘 만들어진 섀시로 33,525달러(약 3940만 원)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스로틀 반응, 어댑티브 댐퍼,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LSD), 안전성제어, 스티어링 중량 및 배기 노트 등을 설정할 수 있는 N모드와 함께 수동 옵션을 제공한다. 가격 대비 느낄 수 있는 스릴을 생각한다면 벨로스터 N을 넘어서는 차는 많지 않다. 

 


5. 현대 티뷰론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2007 티뷰론은 저렴한 가격에 약간의 성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이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멋진 모습의 쿠페는 거의 없으며, 단 17,000달러부터 시작한다. 한정판 GT 모델은 2.7리터 V6를 제공하며, 서스펜션은 부드러우면서 접지력을 갖춘 승차감을 보여준다.  

 


4. 현대 코나 N
코나 N의 다재다능함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2.0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으로 276마력을 발휘하며, 시속 240km의 최고속도와 제로백 6초대의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전자 제어식 댐퍼와 전자식 LSD를 기본 제공해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3. 제네시스 G80 스포츠
G80의 스포츠는 고급 인테리어와 함께 약간의 추가사항이 있다. 트윈터보 3.5리터 엔진에서 375마력을 생산하며, 인상적인 스포츠플러스 모드는 차량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코너링을 보여준다. 스포츠 에디션은 AWD와 20인치 휠, 더 단단한 서스펜션을 추가했다. 

 


2. 현대 i30 패스트백 N
i30 패스트백은 가장 인상적인 한국산 자동차 중 하나다. 코나 N과 같은 엔진임에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화려한 구동계를 갖췄다. 기어 박스의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터보 출력을 높이는 동시에 최상의 기어를 자동으로 선택해 준다.
 


1. 현대 쏘나타 N라인
쏘나타 N라인은 GV80과 동일한 엔진으로 구동되지만, 가벼운 무게 덕분에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특이하게 쏘나타 N라인은 여전히 전륜구동이지만, 접지력이 좋고 튜닝된 섀시, 단단한 파워트레인 마운트와 댐퍼, 두터운 안티롤바 덕분에 큰 문제를 느낄 수 없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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