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차세대 엔진 장착한 '파사트 GT' 출시 "유해 배출가스 80% 저감"

윤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22-01-12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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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2022년형 파사트 GT'를 출시한다.

2022년형 파사트 GT EA288 evo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높이고, 한국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신형 파사트 GT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장착된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했다. 복합연비는 2.0 TDI 프리미엄과 2.0 TDI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15.7㎞/ℓ다.

내외관은 프리미엄 트림의 휠 디자인을 변경하고, 가죽 시트 소재를 활용했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17인치 소호 알로이 휠을 장착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실내 시트는 비엔나 가죽과 아트벨루어 조합을 적용해 비즈니스 세단의 품격을 더했다.

혁신 기술을 적용한 안전·편의사양도 특징이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드라이브'가 적용됐다. 프레스티지와 프레스티지 4모션 트림에는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판 디지털 콕핏 프로와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신형 파사트 GT의 가격은 프리미엄 43126000원, 프레스티지 49017000원, 프레스티지 4모션 51471000원이다.

여기에 1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중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이 제공돼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를 통해 기존 차량을 매각하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월에 제공되는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프리미엄 모델 기준 410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또 5년/15 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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