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족에 현대차 아산공장 멈춘다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9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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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12~13일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아산공장은 현대차의 인기 차종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PCU) 부품의 차량용 반동체 수급에 차질이 생겨 공장 가동을 멈춘다.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은 이미 지난 7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상태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차량용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보유한 차량 모델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계획을 조정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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