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2021 서울 모빌리티 쇼 최신 라인업으로 나선다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1-25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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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2021 서울 모빌리티 쇼’에 아시아 프리미어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과 함께, ‘911 GTS’, ‘마칸 GTS’ 등 2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포함해 총 12종의 차량을 출품했다.

25일 오전, ‘스포츠 모빌리티 오브 투데이 앤 투모로우’를 주제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911 GTS’ 공개와 함께 2021년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 및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비전을 전하는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매년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이 같은 한국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는 브랜드 전략의 핵심인 ‘효율적인 가솔린’, ‘고성능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제품 전략을 반영한 매력적인 신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빌리티 쇼의 메인 무대는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과 포르쉐 아이코닉 모델 8세대 911 기반의 ‘911 GTS’가 장식했다.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확장된 기본 사양과 새틴 글로스 플래티넘 디자인이 특징이다. 17.9kWh 배터리가 적용되며 330 마력의 2.9 리터 바이터보 V6와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462 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기존보다 0.2초 빠른 4.4 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80km/h다.

 


포르쉐코리아는 또한 아이코닉 스포츠카 911 라인의 ‘911 타르가 4 GTS’를 코리아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포르쉐만의 감성과 극대화된 효율성, 광범위한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911 GTS’는 모든 혁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포르쉐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스포츠카의 대명사다.

911 카레라 라인 중 가장 스포티한 모델 ‘911 GTS’는 터보 차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현행 911 카레라 S와 기존 911 GTS보다 30 마력 더 높은 최고출력 49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이전 모델보다 2.0kg·m 증가한 58.2kg·m이다. ‘911 타르가 4 GTS’는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를 장착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5초가 소요된다.

이번 모빌리티 쇼에서는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로 더욱 강력해진 ‘신형 마칸 GTS’도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포르쉐코리아는 아시아 프리미어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 코리아 프리미어 ‘911 GTS', ‘마칸 GTS’를 포함해,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99X 일렉트릭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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