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하는 기업은?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09-14 1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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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포르쉐의 4도어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2019년 SUV 모델 3세대 ‘카이엔’, 2020년 포르쉐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2021년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했다.

신형 파나메라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역동적 주행성능을 가감 없이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주행 시 접지면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돼 젖은 노면 성능 또한 안정적이다. 이와 함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혁신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는 4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최적화된 섀시와 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파나메라의 스포츠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차량의 최대 속도에 맞춘 극한의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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