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70mm 더 길어진 ‘스포티지 에이스’ 출시

황수아 기자 / 기사작성 : 2021-07-15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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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중국에서 2022년형 스포티지 에이스를 출시했다. 신차는 3세대 오프로더 및 스포츠 모델의 개선된 외관, 실내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 범퍼 덕분에 중국 사양 스포티지는 더욱 공격적인 외관을 보여준다. 중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전장 4,530mm로 표준 모델보다 70mm 더 길게 만들었다. 그 덕에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트렁크 길이가 최대 1700mm에 달한다.  

 


내부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새로운 전송터널, 터치기반 HVAC 제어, 7인치 디지털 대시보드를 갖춘 바이두(Baidu)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기본 사양의 경우 159마력, 19.6kg.m의 2.0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6단 자동변속기에 맞물렸다. 138마력의 기존 1.4리터 터보 모델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상위 트림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루는 1.5리터 터보엔진을 갖췄으며, 여기에 특수 차체키트와 휠 서스펜션, 뚜렷하게 대비되는 색상 등을 제공한다. 하지만 사륜구동은 전 트림에서 출시하지 않는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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