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과 함께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3A 전략” 발표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07-22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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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 연례 행사인 ‘폭스바겐 미디어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의 핵심 전략인 ‘수입차의 대중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A’ 전략을 제시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3A 전략’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 폭스바겐코리아의 사명, ‘모두가 누리는 프리미엄- 3A 전략’

1.‘모두가 누릴 수 있는(More Accessible)’ : 향후 출시 모델 전 라인업 가격 재조정

7월 말부터 향후 출시되는 전 모델 라인업에 새로운 가격 정책을 도입한다.

2. ‘부담 없이 유지 가능한(More Affordable)’ : 전 모델 5년·15만km 무상보증,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도입

신형 티구안을 시작으로 전 모델 라인업에 5년·15만km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또한 수입차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향후 모든 폭스바겐 신차 구입 고객들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총 5회까지 자기부담금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유주 변경 시 양도도 가능해진다.

3. ‘더욱 진보된’ (More Advanced) : 첨단 기술 적극 도입

폭스바겐코리아는 가격은 인하하면서도 동시에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사양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해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다.



● 3A 전략의 첫 번째 주자 ‘신형 티구안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3A 전략의 첫 번째 주자 신형 티구안의 출시를 알렸다.

2세대 티구안의 부분 변경 모델인 신형 티구안은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에 IQ.라이트,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무선 앱커넥트 기능 등 최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이 탑재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의 권장 소비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을 더할 시 3천만원 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졌다.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구매 시 5%, 현금 구매 시 3.5% 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년·15만km의 보증연장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이는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와 함께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신형 티구안부터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라인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라인에도 사륜구동 모델이 추가돼 총 4가지의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 ‘모두가 누리는 전기차’ ID.패밀리 순차적으로 선보여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폭스바겐 전동화 모델 포트폴리오에 대한 비전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전기차”로 정의하며 국내 2022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폭스바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ID.4를 직접 소개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기반으로 완성된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는 폭스바겐 전동화 모델 포트폴리오의 첫 시작점이 되는 모델이다. 이를 시작으로 폭스바겐코리아는 배터리 기반의 ID. 패밀리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 실현

이날 간담회에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세일즈, 마케팅 및 AS를 책임지고 있는 이사회 임원 클라우스 젤머가 함께 참여해 브랜드 전략 및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완전한 탄소 중립을 위한 폭스바겐의 비전인 “Way to Zero”를 위해 2025년까지 E-모빌리티, 하이브리드화 그리고 디지털화에 약 16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폭스바겐이 장기적으로 한국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

특히 전동화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만드는 폭스바겐 전체 전략의 핵심으로 ID.4는 폭스바겐코리아가 가동하는 중장기 전략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폭스바겐은 한국 시장만을 위한 새롭고 과감한 전략으로 수입차의 진입 장벽을 낮춰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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