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선발결과…아주자동차대 4년 연속 전국 최다!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07-30 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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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이 2021년 BMW그룹 코리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선발에서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에 따르면 BMW Group Korea가 발표한 ‘2021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전체 합격자 134명 중 25%에 해당하는 33명의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예정자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BMW그룹 코리아는 매년 7월 전국 자동차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테크니션과 어드바이저를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교육생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BMW코리아의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교육을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3월 정규직으로 발령된다.

이번 합격자도 내년 2월까지 OJT와 인턴십을 마친 후에 2022년 3월부터 BMW Korea와 산하 딜러사의 정규직으로 발령받아 근무할 예정이다. 

 


25년 전 국내에 공식 진출한 BMW는 자동차 판매만이 아닌 아우스빌둥 등을 통한 독일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소개와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자동차 분야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BMW는 AS와 서비스 개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자동차 기술 전문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실례로 BMW코리아의 메가딜러사 중 하나인 바바리안모터스는 지난 3월 25일 민경석 본부장과 BMW 바바리안 송도 콤플렉스 김기명 지점장(이사)이 아주자동차대학을 방문해 취업특강을 하며 학생들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장성택 BMW 코리아 드라이빙 센터장(상무)은 매년 봄 아주자동차대학을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수입차 시장의 성장을 예상하고 수입차 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수입차 정비기술 교육과정개발과 주문식 교육 운영에 힘써왔다. 2012년 이미 BMW코리아와 산학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2013년 아우디코리아 2014년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2013년에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및 13개 회원사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민선기 아주자동차대학 취업지원센터장은 “BMW Group Korea ‘2021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17명으로 두 번째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수도권의 모 대학의 두 배에 이르는 33명의 아주자동차대학 학생이 합격했다.”라며,

“지난 몇 년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정비와 서비스, 관리에 필요한 전문인력확보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 대학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키워서 세계적인 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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