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5.2m 초대형 전기 SUV ‘GV90’ 렌더링 공개

정가현 기자 / 기사작성 : 2022-05-11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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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초대형 SUV GV90의 예상 렌더링이 공개됐다. 렌더링 이미지는 유튜브 채널 ‘NYMAMMOTH’에서 제작했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X 스피디움(Speedium)’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며 브랜드의 날개 엠블럼을 두 줄 램프로 더욱 강력하게 형상화한 윙페이스(Wing Face)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기차인 만큼 기존 크레스트 그릴을 과감히 없애고, 대신 테두리 상하단을 따라 램프가 연결된 모습이다. 

 


측면부는 사이드미러 상단부를 지나가는 높은 캐릭터 라인, 오토 플러시 도어 등 기존 제네시스 라인업의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았다. C필러도 제네시스 콘셉트카의 두 줄 크롬 라인 포인트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신형 G90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이어받는다. 좌우로 두 줄의 테일램프가 얇게 한데 이어지며 두 줄 사이에는 제네시스 엠블럼을 적용했다.  

 


GV90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긴 휠베이스로 전장 5200mm대에 이르는 초대형 SUV로 출시된다.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계획에 발맞춰 GV90도 전기차로 나오게 되면서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될 전망이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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