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길어진 현대차 7인승 SUV ‘알카사르’ 공개

황수아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5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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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7인승 SUV 알카사르의 인도 시장 데뷔를 이틀 앞두고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대담한 C필러, LED 헤드램프,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 등 알카사르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6인승과 7인승 버전을 구분하기 위해 프런트 그릴이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카사르‘라는 이름은 중세 시대 성 또는 궁전을 의미한다. 이번에 공개된 알카사르의 독특한 성 테마 위장은 알카사르라는 이름을 그대로 반영하는 동시에 SUV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현대차는 곧 출시될 알카사르가 거친 도로, 고속도로, 언덕이 많은 지형, 까다로운 기상 조건 등 다양한 조건과 지형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현대차는 SUV의 새로운 디자인 스케치를 발표하면서 크레타와는 완전히 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알카사르의 뒷좌석을 보여줬다. 기본적으로 크레타의 3열 버전으로 6인승 및 7인승으로 구성될 알카사르는 3열을 넣기 위해 크레타보다 조금 더 길어졌으며, 공간도 25%가량 넓어져 탑승자가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기능은 블루 링크 커넥티드가 포함된 터치스크린, 통풍시트, 평평한 스티어링 휠, 360도 카메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알카사르는 크레타와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유지한다. 즉 가솔린엔진 2개와 디젤엔진 1개 중 선택할 수 있는데 1.4리터 터보차저 가솔린엔진은 7단 DCT에 연결돼 138마력, 25kg.m 토크를 발휘한다. 

 

 

반면 1.5리터 가솔린엔진은 113마력, 15kg.m 토크를 발휘하며, 수동변속기와 IVT 자동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1.5리터 디젤엔진은 수동변속기나 옵션으로 6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113마력, 25.5kg.m 토크를 발휘한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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