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인테리어 유출 및 출시일·소문

황수아 기자 / 기사작성 : 2021-06-01 1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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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의 이미지 티저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외부 디자인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와 기능, 안전 사양 등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외신 ‘카스쿠프’는 1일 자체적으로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형 스포티지의 인테리어와 측면, 미등 등을 분석했다.  

# 디자인 유출
새로운 스포티지의 인테리어는 자동차 대시보드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는 단일 곡면 유리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기아 EV6와 동일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며, 운전자는 터치스크린 및 햅틱 버튼 컨트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스포티지의 전면부는 눈에 띄는 헤드램프와 대담한 LED 주간주행등으로 강조된 검은색 그릴을 볼 수 있다. 조명은 후드 전면 전체를 가로질러 강조됐고, 성능이 기대되는 독특한 박스형 헤드램프를 탑재했다. 측면부는 강력한 숄더라인을 볼 수 있고, 후면부는 특이한 LED 테일램프와 루프 스포일러가 보인다.

기아 글로벌디자인센터의 수석 부사장 카림 하비브(Karim Habib)는 카스쿠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형 스포티지는 현대적인 외관과 선구적인 인테리어로 디자인 규범에 도전했다”면서 “스포티지를 통해 단순히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SUV 클래스 내에서 완전히 다른 수준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 사양 및 가격
매체는 2022 스포티지의 가격도 공개했다. 모두 3가지 트림이 있는데 EX AWD $29,890(약 3313만 원), EX FWD $28,390(약 3147만 원), LX AWD $25,590(약 2836만 원) 등이다. 기본 사양으로 인라인4 엔진,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일부 언론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 모델 사이에 하이브리드 옵션이 있다고 전했지만, 현재로서는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중국 버전 차량만 유출됐다.  

 


일반적으로 신형 스포티지는 최대 4인승이며, 험난한 지형 및 시골길을 달리는 어드벤처 성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경쟁차에 비해 우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점이며, 유출된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매력이며 높은 품질을 보여준다. 

상위 모델은 키리스 시동버튼, 듀얼 존 실내온도조절시스템, 파노라마선루프 등이 포함된다. 추가 옵션은 프리미엄 오디오, 가죽시트,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있다.

새로운 스포티지는 오는 7월 글로벌 데뷔가 예정돼 있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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