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부터 모토라드까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보여줄 BMW의 방향성은?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1-25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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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콘셉트 모델인 MINI 스트립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순수전기 모델인 BMW iX, i4, 뉴 iX3 및 뉴 MINI 일렉트릭, 그리고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 총 17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까지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BMW 그룹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 BMW iX(국내 최초 공개)

iX는 새로운 기술 플래그십 모델로, 전기 사륜구동과 긴 주행가능거리를 통해 배출가스가 없다.

iX에 탑재된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트레인 5세대 eDrive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폭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한다. iX xDrive50은 합산 최고출력 523마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에 가속하며, 326마력을 발휘하는 iX xDrive40은 시속 100km까지 6.1초에 가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iX xDrive50이 복합 447km, iX xDrive40이 복합 313km다.

● BMW i4(국내 최초 공개)

BMW i4는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로 출시되는 BMW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4-도어 쿠페만의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공간활용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이는 BMW i4 M50은 BMW 그룹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순수전기 M 모델이다. BMW가 새롭게 개발한 5세대 전기 구동계가 i4 모델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최대 205kW의 충전 용량과 195kW의 회생제동 성능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BMW 뉴 iX3(국내 최초 공개)

뉴 iX3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뉴 X3 기반의 순수전기 SAV로 스포티한 내외관을 갖췄으며, 배출가스가 없다.

iX3에는 최고출력 286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8초에 가속한다. 여기에 X3 대비 무려 74mm나 낮은 차체 무게중심, 그리고 43:57 비율의 앞뒤 무게 배분 덕분에 BMW 후륜구동 모델 특유의 날렵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1회 주행 가능 거리는 344km다.

●BMW 뉴 X4

뉴 X4는 감각적인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갖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차체 앞면은 더욱 커진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과 슬림한 헤드라이트, 새롭게 디자인된 앞 범퍼가 조화를 이뤄 존재감이 강화됐으며 뒷면에는 3D 리어라이트와 사각 형태의 테일 파이프,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언더바디 프로텍션이 조합되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스포티한 우아함, 그리고 현대적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4-도어 쿠페다. 4개의 도어, 5개의 시트, 대형 테일게이트, 다이내믹한 차체 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 BMW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Drive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은 초고성능 쿠페인 뉴 M4의 오픈-톱 모델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7초에 불과하다.

● BMW 뉴 M3 컴페티션 세단

뉴 M3 컴페티션 세단은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다. 외관은 앞면에 자리잡은 수직형 프레임리스 키드니 그릴과 블랙 하이글로스 사이드 실, 불룩하게 돌출된 앞뒤 오버 펜더, 공격적인 뒷범퍼 및 디퓨저 디자인과 트윈 테일파이프를 통해 강렬한 모습을 완성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루프는 외관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무게중심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한다.

● BMW 745Le

7시리즈의 PHEV 모델 745Le는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세단의 안락함과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하며,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최소화했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모터를 결합해 스포츠 모드에서 총 시스템 합산 출력 39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3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 MINI 스트립(아시아 최초 공개)

MINI 스트립은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해 제작한 콘셉트 모델로 MINI가 계획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MINI만의 방식으로 구현해 적용했다. 재활용됐거나 이후 재생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 뉴 MINI 일렉트릭(국내 최초 공개)

MINI의 첫 순수전기 모델인 뉴 MINI 일렉트릭은 3-도어 특유의 디자인과 브랜드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쾌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 작고 가벼운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 바닥에 배치한 고전압 배터리 등 순수전기 모델 특유의 설계 덕분이다.

● 뉴 MINI 5-도어 및 컨버터블

뉴 MINI 5-도어와 컨버터블은 한층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했다. 외관은 더욱 선명해지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발산하며, 실내는 세련미와 고급감이 강화됐다.

● MINI 컨트리맨

MINI 컨트리맨은 새롭게 진화한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한다. 외부는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천연 가죽 시트와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의 다기능 디스플레이 및 센터 디스플레이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 MINI JCW 클럽맨

MINI JCW는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MINI의 고성능 브랜드다. 최신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은 이전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만에 가속한다.



● BWW CE 04 (국내 최초 공개)

BMW CE 04는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MW CE 04는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미래 지향적 디자인,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이동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42마력 전기모터를 탑재했으며, 정교한 1회 충전으로 약 130km까지 주행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 BMW R 18 트랜스콘티넨탈

R 18 트랜스콘티넨탈은 럭셔리한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그랜드 투어러다.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을 발휘하는 1,802cc 박서 엔진은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큰 ‘빅 박서’ 엔진으로, 낮은 엔진 회전수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발휘해 여유로운 투어링을 완벽히 지원한다.

● 뉴 BMW R 1250 GS 어드벤처

뉴 R 1250 GS 어드벤처는 BMW 모토라드 대표 투어링 엔듀로 바이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에서나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136마력을 발휘하는 1,254cc 공유냉식 2기통 수평대향 엔진에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된 덕분에 전 영역에서 최대한의 출력을 뿜어내는 것은 물론, 한층 부드럽고 정숙한 라이딩 감각과 함께 뛰어난 연료효율을 제공한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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