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앞세워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1-25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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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11월 25일~12월 5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진행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제네시스는 전동화 라인업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제네시스만의 전동화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 차종은 GV7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카 등 신차 1대, 콘셉트카 1대, 양산차 6대로 총 8대가 전시된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차로, 고급 중형 전동화 SUV 모델이다. 77.4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거리 400km 이상이며 전기차 전용 G-Matrix 패턴 그릴이 적용됐다.

제네시스 엑스는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로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두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역동적 캐릭터 라인과 우아한 바디 실루엣을 지녔으며, 실내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여백의 미를 살렸다.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이다. 87.2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시 최대 427km 주행이 가능하다.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며, 전동화 모델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77.4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51km이다. 퍼포먼스 모델의 최대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이며, 얼굴 인식으로 차량 제어하는 ‘페이스 커넥트’가 최초 적용됐다. 또한,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 탑재됐다. 

 


또한, 제네시스는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GV60 페이스 커넥트 도슨트와 제네시스 전용 홈충전기를 시연하고,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승존에서는 킨텍스 주변 약 15분 내외 시승 코스 운영해 G70, G80,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GV80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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