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사용할 차는? ‘의외’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09-15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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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되는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를 예약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예약 첫날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라며, "차량은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캐스퍼 예약에 대해 상생형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낙점된 광주형 일자리는 2019년 1월 상생협약 체결 이후 2년 3개월만에 공장을 준공하고, 이달 첫 생산 제품인 캐스퍼 출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 지역에서 상생 협약이 맺어졌다"라며, "이를 통해 51조원 가량의 투자와 직간접 일자리 13만개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14일 캐스퍼 얼리버드 예약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판매는 이달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와 함께 예고됐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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