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버추얼 전시로 엿보는 '2022 모터사이클'

윤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22-01-14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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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은 전 세계 동시 진행되는 이번 버추얼 론칭 행사를 통해 국내 출시될 2022년식 모델들을 소개한다.
 
이번 버추얼 론칭 행사를 통해 모든 모터사이클 라인업과 CVO 한정 생산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며 국내 11월 출시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스포스터 S와 브랜드 최초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팬 아메리카의 성공을 기념하며 새로 출시될 색상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스포트 라인업의 스포스터 S ▲크루저 라인업의 소프테일 스탠다드, 스트리트 밥, 스포트 글라이드, 브레이크 아웃 114, 헤리티지 클래식 114, 팻밥 114, 팻보이 114 ▲그랜드 아메리칸 투어링 라인업의 로드킹, 로드킹 스페셜, 스트리트 글라이드 스페셜,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로드 글라이드 리미티드, 울트라 리미티드 ▲어드벤처 투어링 라인업의 팬 아메리카 스페셜로 편성되어 있으며 CVO 라인업은 행사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크루저 라인업의 소프테일 스탠다드, 헤리티지 클래식 114, 팻밥 114, 팻보이 114, 투어링 라인업의 로드킹 스페셜,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스트리트 글라이드 스페셜이다. 소프테일 스탠다는 1,745cc의 밀워키에이트 107 엔진의 탑재와 낮은 차대로 도심 주행이나 가벼운 투어를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아울러 이번 모델에는 캐스트 휠이 적용되어 깔끔한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크루저인 헤리티지 클래식 114 또한 새롭게 선보인다. 크롬 트림과 블랙 트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모델은 투톤 컬러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을 선보인다. 반면 국내 출시 모델에는 캐스트 휠 또는 스포크 휠의 선정 여부가 아직 미정이다. 또한, 팻밥 114는 연료 탱크에 H-D 그래픽이 새로 새겨져 빈티지 디테일을 더했다.
 
할리데이비슨의 스테디셀러 팻보이의 변화도 주목할 만한 요소이다. 신모델에는 본연의 레이크스터 디스크 휠이 살짝 변형된 모습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휠의 바깥 부분이 일부 오픈되어 11개의 터빈 포크가 눈에 띄고 더블 윙 배지는 싱글 윙으로 변경되었다.
 
할리데이비슨 글로벌 CEO 요헨 자이츠는 “오는 1 27 진행되는 버추얼 론칭 행사인 ‘Further. Faster’에서 2022년 모터사이클 전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할리데이비슨 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최초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팬 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스포스터 S 론칭까지 성공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할리데이비슨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 덕분이었다며 2022년에는 좀 더 자유를 갈망하며 더 높은 도약을 함께 꿈꾸고 싶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국 11개의 할리데이비슨 공식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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